-
경상도 사투리 ㅓ 와 ㅡ 의 발음과 2와 E 발음의 연관성 발음 중에 대표적인 경상도 사투리는 어(ㅓ)와 으(ㅡ)의 구분이 표준어 또는 다른 지방과는 다르다.경상도 사람에게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라는 모음 발음을 시켜보면 어를 "으"로 으를 "어"로 발음한다.다만 어릴때 티비를 시청할수 있던 세대 이후 부터는 어와 으의 구분이 명확하기도 하다. 티비에선 표준말 발음을 하기에 그것을 익힌 세대라는것이다."어" 발음은 "아"와 같은 크고 둥근 입모양을 유지 하고 발음해야한다. 세종대왕께서 친절하게 두 발음을 붙여놓으신 이유다. 근데 경상도 사람은 어 발음을 할때 입술을 다물어 일자(한문 ㅡ)의 형태 즉 ㅡ의 모양으로 발음한다."으" 발음은 "이" 발음과 같이 입술을 다물어 옆으로 길게 늘이듯이 찟는듯한 모양을 해서 한문의 일(ㅡ)자 형태로 만든다. 이 또한 세종대왕께..
-
1954년 항공사진으로 본 함양 마천면 빨치산 방어선 함양군 마천면소재지인 당흥마을의 1954년 항공사진이다. 사진을 확대해보면 마을 전체의 둘레에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는게 보인다. 흔히 빨치산이라 부르는 공비들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서 구축된 것이다. "한국전쟁 중 함양군 마천면에 있는 당흥마을 주민들은 통나무 목책으로 3중 방어선을 구축하여 빨치산과 군경의 이중 피해로부터 마을을 방어하였다. 직경 10㎝ 이상 되는 통나무를 땅 속에 묻어 빽빽하게 세우고 새끼줄 또는 칡으로 얽어매어 통나무 성(城)과 다름없는 봉쇄선을 만들었다. 통나무 봉쇄선은 3중인 데다 겹과 겹사이가 2~3m 정도로 돌파하기 쉽지 않았다."[네이버 지식백과] 마천면 민간인 학살 사건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송씨는 빨치산 ‘불꽃사단’에서 배속됐을 때 60㎜ 직사포로 마천면 일대 토벌군..
-
[오르GO 함양] 5. 월봉산 1279.2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