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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 ㅓ 와 ㅡ 의 발음과 2와 E 발음의 연관성 발음 중에 대표적인 경상도 사투리는 어(ㅓ)와 으(ㅡ)의 구분이 표준어 또는 다른 지방과는 다르다.경상도 사람에게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라는 모음 발음을 시켜보면 어를 "으"로 으를 "어"로 발음한다.다만 어릴때 티비를 시청할수 있던 세대 이후 부터는 어와 으의 구분이 명확하기도 하다. 티비에선 표준말 발음을 하기에 그것을 익힌 세대라는것이다."어" 발음은 "아"와 같은 크고 둥근 입모양을 유지 하고 발음해야한다. 세종대왕께서 친절하게 두 발음을 붙여놓으신 이유다. 근데 경상도 사람은 어 발음을 할때 입술을 다물어 일자(한문 ㅡ)의 형태 즉 ㅡ의 모양으로 발음한다."으" 발음은 "이" 발음과 같이 입술을 다물어 옆으로 길게 늘이듯이 찟는듯한 모양을 해서 한문의 일(ㅡ)자 형태로 만든다. 이 또한 세종대왕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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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과 농지조사 경자유전이라며.농어촌공사에서 매입은 뭐고.국가가 농사 짓나.농지은행은 뭐고.국가가 농지 임대해 주고 임대료 받나.이런 뭐 ×× 같은 경우가 있나.그게 경자유전이가.공산당이재.한술 더 뜨서농지조사해서투기꾼 잡는다더니그 투기꾼들 농사 짓는척 다 빠져나가고정작 평생 뼈빠지게 농사 지으며 살아온 어르신들 농토를 외지에 사는 자식들에게 밑천 되게 물려주지 못하고 팔아야는 처지가 되노.지금 농촌 처지는60대 젊디 젊은 마을 청년이 90대 어르신들 농지를 싼 임대료로 싹다 안아서 빗내서 구입한 트랙터니 콤바인이니 각종 농기계로 대규모로 농사지어서 보도시 목돈 좀 만지고 있는데 이걸 죽도밥도 아니게 만들어 놓노.경자유전? 낫으로 괭이로 민요 불러가며 두레니 품앗이로 농사 지을때 말이가?경자유전이 어딧노. 트랙터, 콤바.. -
어느듯 생의 졸업을 준비하며 졸업을 말하기 좀 이른 감은 있다.50살 이전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지킬게 많아서가 아니라 삶의 지독한 아쉬움이었다. 50살이 넘어가고죽음 이후를 위해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지킬게 없어서가 아니라 남은 사람들의 아쉬움이었다. 소멸이 깊은 잠임을매일 소멸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받아들이는데 50년이 걸렸다. 그리고 할머니, 아버지, 막내를 먼저 보냈다. 죽음이라 쓰지 않고 이별이라 쓴다.20년도 채 걸리지 않아 만나게 될텐데 1977년 10세, 8세, 4세 추억속의빛바랜 사진을 들춰본다.내 기억엔 저장되지 않은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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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GO 함양] 5. 월봉산 1279.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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