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소확행6

어느듯 생의 졸업을 준비하며 졸업을 말하기 좀 이른 감은 있다.50살 이전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지킬게 많아서가 아니라 삶의 지독한 아쉬움이었다. 50살이 넘어가고죽음 이후를 위해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지킬게 없어서가 아니라 남은 사람들의 아쉬움이었다. 소멸이 깊은 잠임을매일 소멸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받아들이는데 50년이 걸렸다. 그리고 할머니, 아버지, 막내를 먼저 보냈다. 죽음이라 쓰지 않고 이별이라 쓴다.20년도 채 걸리지 않아 만나게 될텐데 1977년 10세, 8세, 4세 추억속의빛바랜 사진을 들춰본다.내 기억엔 저장되지 않은 장면을...
함양 사투리 모음(계속 업데이트중) ㄱ ㄴ ㄷ ㄹ ㅁ ㅂ분굴라뜻) 분지르다. 부러뜨리다.예)쌔리 마 분굴라삘라 ㅅ ㅇ ㅈ 종치뜻) 소의 다리뼈, 소 사골뼈 ㅋ ㅌ ㅊ ㅍ 포투재팥두재, 함양읍 당그레산에서 휴천 넘어가는 재팥의 함양사투리인 폿으로 발음되어서 "팥두재-폿두재-포투재" 가 됨 폴뜻) 팔예) 폴이 아프다 폿뜻) 팥예) 팥죽을 끼리다ㅎ 해맹함양예) 해맹가자
간뎅이가 부은 딱새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음
별이 한그석한 밤하늘 유난히 별이 한가득한 밤하늘함양 밤하늘 2025.06.08
무타공슬라이드도어, 싱크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숨은 조망 핫플레이스 함양군 병곡면의 대광재.일부러 찾아가기 보다 지나가다 만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조망포인트.좀처럼 보기 힘든 계곡뷰가 펼쳐진다. 재의 바로 아래엔 함양군에서 1,000억 규모의 투자를 계획했다가 사업이 대폭 축소됐다.좀 더 내려가면 대봉산휴양밸리가 나온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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